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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11, 내달 10일 공개 예정



 

( 아이폰 신제품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애플의 신제품 시리즈가 9월10일(현지시간) 발표 후 9월 20일부터 판매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브라질 미디어 iHelp BR은 아이폰 11 시리즈가 9월 10일 출시될 것임을 시사하는 이미지를 발견한 iOS 13의 베타 7 버전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아직 날짜가 미정인 iOS 13 버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어제 개발자를 대상으로 운영체제 7번째 베타 버전이 출시됐다. 

 

더 버지(The Verge) 지 역시 “브라질 언론 iHelp BR이 애플의 다음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발표되는 날짜를 암시하는 이미지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미지의 이름은 ‘홀드포릴리스(HoldForRelease)’이며, 달력 앱의 아이콘이 9월 10일 화요일로 설정되어 있는 아이폰 홈 스크린의 스크린샷으로 보이는 사진이다.

 

iHelp BR은 iOS 12가 출시되었을 때 공개된 유사 이미지에 표시된 출시일이 9월 12일이었다고 명시했다.

 

기존 아이폰의 발매는 모두 출시 기간인 9월 10일의 전후로 이뤄졌기 때문에 이 예측은 정확할 것으로 보인다.

 

예측된 공개일에는 아이폰XS, XS맥스, XR의 후속 제품인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3종 ‘아이폰 11’ ‘아이폰 11R’ ‘아이폰 11MAX’ 등이 올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공개에 앞서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11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부진을 겪은 가운데 신작에도 혁신 요소는 보이지 않는 데다 아이폰의 최대 강점인 디자인마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이다.

 

네티즌들은 애플의 신작에  "아이폰XS 후면 카메라는 신호등이라 놀림 받았는데 이번에는 인덕션이다", "인덕션은 주방에서 쓰기 편하다지만 (아이폰11은) 툭 튀어나온 카메라 부분의 크기가 더 커진다니 인덕션보다도 못하다"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아이폰11 추측 사진이 공개된 후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두고 '인덕션 에디션'이라는 조롱이 이어졌다.

Laura CHOI 기자 - moh.laura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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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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