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미디어

'왕좌의 게임', 에미상 32개 부문 후보로 최고 기록 경신



( 왕좌의 게임 시즌 8의 한 장면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AFP 통신이 “'왕좌의 게임'의 마지막 시즌이 에미상 32개 부문에서 후보에 오르며 후보 기록을 단 1년 만에 갈아 치웠다”고 보도했다.

 

‘왕좌의 게임’이 올해도 TV 최우수 작품상을 받는다면 NBC ‘힐 스트리트 블루스’(1981~1987)와 ‘LA 로’(1986~1994), 케이블 AMC ‘매드맨’(2007~2015)과 함께 4연패 대기록을 쓰게 된다.

 

오랫동안 이어진 HBO의 판타지 서사시의 결말은 팬들을 격분시키기도 했지만, 여전히 핫한 이슈로 남아있으며, 1950년대 주부로 변신한 아마존의 이야기인 ‘놀라운 메이젤(Maisel) 부인’은 20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다.

 

TV 아카데미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은 7년 역사에서 가장 훌륭한 판타지 드라마이며, 현재까지 총 161개의 후보에 올랐다고 한다.

 

HBO의 호평 받는 드라마 ‘체르노빌(Chernobyl)’은 19개 부문에서 후보에 오르며 에미상의 강력한 후보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앞서 3위를 차지했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9월 2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방영될 것이다.

 

한편, ‘왕좌의 게임’은 최종장 시즌 8을 다시 만들자는 서명 운동을 불러일으키며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IT매체 기즈모도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시즌4에 대한 시청자 불만은 4화가 방영된 이후 터지기 시작했다.

 

드라마 팬들을 비롯한 네티즌들은 해 "우리들은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 많은 정열과 시간을 소비했다", “그러나 마지막 시즌은 처참할 정도로 제작자들의 무능함을 드러냈다”며 프로듀서를 교체해 드라마를 다시 만들 것을 요구하고 있다.

 

팬들의 빗발치는 원성에도 제작사 HBO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상태다.

Laura CHOI 기자 - moh.laurachoi@gmail.com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