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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수련’ 소더비에서 경매 부쳐질 예정


( 모네의 '수련'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세종대왕뉴스 )

 

모네의 수련 시리즈 중 하나인 님페아(Nymphéas)가 19일(현지시간) 런던 소더비 저녁 경매의 하이라이트로 등장할 예정이다.

 

‘님페아’는 모네의 유명한 ‘수련’ 시리즈의 하나로, 이 시리즈는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모네의 작품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다.

 

1908년부터 시작된 이 그림은 수면에 미치는 빛의 영향과 수채화 자체에 전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어 깊이와 원근법의 착각을 최소화하는 기법으로 그려져있다.

 

이 작품은 약 2,500만 파운드에서 3,500만 파운드(한화 약 375억원~475억원)에 팔릴 것으로 추정된다.

 

미술품 수집가들은 지난 5월 뉴욕에서 열렸던 소더비 경매에서 팔린 ‘건초더미’의 역사적인 성공을 재현할 지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경매에서 소더비는 모네의 ‘건초더미’ 시리즈의 그림을 1억 1,170만 달러에 판매했다. 이는 인상주의 미술품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건초더미는 모네가 1890∼1891년 프랑스 노르망디의 지베르니 자택에 머물던 당시 겨울에 작업한 연작 작품으로 총 25점이 있다. 황혼 무렵 수확을 마친 들판에 원뿔 모양으로 쌓인 건초더미가 그려져있다.

 

이 작품들의 기본적인 배경은 동일하되 각각 다른 계절, 날씨, 시점 등을 묘사한다.

 

이번 경매 소식에 네티즌들은 “(모네의) 수련, 수련연못 가격 어마어마해”, “놀라운 가격이다”, “건초더미나 수련 시리즈 모두 환상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매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s://www.sotheby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Laura CHOI 기자 - moh.laura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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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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