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영화

디즈니 '알라딘' 실사영화, 북미 박스오피스 1위


( 영화 알라딘 포스터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세종대왕뉴스 )

 

 

LauraChoi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디즈니의 '알라딘' 실사영화가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억 1천 7백만 달러(한화 약 1,391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업계 관측사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Exibitor Relations)'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전했다.

 

미국의 메모리얼 휴가 기간에 개봉한 이 영화는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1억 1,680만 달러,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9억150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이는 당초 추정치인 약 8,000만 달러를 훨씬 넘어선 것이다.

 

가이 리치가 연출한 실사영화에는 윌 스미스가 지니로, 이집트 태생의 캐나다 배우 메나 마수드(Mena Massoud)가 여자주인공 재스민(나오미 스콧 분)의 관심을 끌기 위해 왕자 행세를 하는 좀도둑 알라딘으로 출연한다.

 

이번에 개봉한 새 버전은 1992년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을 각색한 것으로 로빈 윌리엄스의 잊을 수 없는 목소리가 등장한 램프의 요정 지니가 출연했다.

 

지난주 개봉한 라이온스게이트의 '존 윅: 제3장 - 파라벨럼'은 3일간 2,460만 달러를 벌어들여 2위로 밀려났다.

 

키아누 리브스는 은퇴한 히트맨 존 윅으로 출연하며, 할리 베리, 로렌스 피쉬번, 이안 맥쉐인, 안젤리카 휴스턴도 출연한다.

 

3위는 디즈니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엔드 게임"으로, 사흘 동안 약 1,720만 달러(4일 동안 경우 2,21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브래들리 쿠퍼, 스칼렛 요한슨, 조쉬 브롤린 등 스타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어벤져스'는 국내 기록을 깼지만, 전 세계적으로 26억 8천만 달러를 벌어들인 2009년 "아바타"가 벌어들인 27억 9천만 달러를 여전히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4위는 워너 브라더스의 '포켓몬: 피카츄 형사'가 1340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 영화의 애니메이션 타이틀 캐릭터인 라이언 레이놀즈는 어린 소년과 팀을 이루어 소년의 실종된 아버지를 찾는다.

 

그리고 5위는 소니 공포 스릴러 '브라이트번'으로 78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엘리자베스 뱅크스, 데이비드 덴먼, 잭슨 A 던이 캔자스 농장에서 자라면서 슈퍼 파워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외계인 토트의 이야기에서 주연을 맡았다.

Laura CHOI 기자 - moh.laurachoi@gmail.com

< 끝 >

< GNN 뉴스통신 >

◆ AFP 통신 공식 한국 배급사

◆ AFP relaxnews 한국 독점 배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