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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퍼시스, 예술가 위한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 조성


(세종문화예술회관에 선보인 휴게 공간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 ⓒ GNN뉴스통신)

사무환경 기업 퍼시스가 세종문화회관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 by 퍼시스’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1층에 새로 조성된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 by 퍼시스’는 세종문화회관을 방문하는 예술가들을 위해 마련한 휴게공간이다. 

 

공연 전후에는 배우나 연주자 등 아티스트들이 간단한 식사와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평소에는 공연 관계자들의 회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151.84제곱미터(46평)의 라운지는 화이트와 우드톤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용도에 따라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한 ‘오픈 라운지’, 개별 활용도가 높은 ‘포커스 존’, 소규모 그룹 미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존’으로 구분된다.

 

윤기언 퍼시스 부사장은 “오랫동안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해온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예술가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창의성을 구현해낼 수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곳에서 공연을 펼칠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을 이용하는 예술가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것이다.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하며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에 큰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종예술시장 소소’와 지역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예술로, 동행’과 등 문화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간의 행보에 더해 이번 라운지 개장 역시 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효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광화문의 입지상 도심 속의 휴게공간을 찾는 시민이나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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