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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국제영화제 최고상 수상 ‘기생충’, 개봉 첫 주 관심 열렬


 

(기생충 포스터. ⓒ GNN뉴스통신)

 

제72회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이번 주 개봉으로 예매 열기가 뜨겁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순위에 따르면, ‘기생충'은 예매율 63.8%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기생충’은 백수 가족 기택(송강호)네가 부잣집과 고액 과외 면접을 계기로 얽히면서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는 사건들을 소재로 다뤘다.

 

지난주 칸영화제의 수상 소식으로 SNS를 달궜던 관심이 바로 예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개봉을 하루 앞두고 국내 네티즌은 “1000만 가자”, “기대가 안될 수 없는 봉준호와 송강호의 조합”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룬 가운데 “어떤 식일지 대충 감이 온다”며 한국식 신파를 점치는 평도 있었다. 

 

한편, ‘기생충’은 황금종려상에 이어 ‘칸을 찾은 평론가 50인이 선정한 올해 칸의 최고 영화’에도 뽑혀 주목을 더해가고 있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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