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영화

다르덴 형제,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다르덴 형제 ⓒ AFP relaxnews=GNN뉴스통신 )

 

LauraChoi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이미 칸의 전설로 알려진 벨기에의 다르덴 형제가 급진화된 이슬람 청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영 아메드(Young Ahmed)'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장 삐에르 다르덴 감독은 “1999년 '로제타(Rosetta)'와 2005년 '더 차일드(L'Enfant)' 이후 우리는 심각한 핸디캡을 안고 시작했다”고 칸으로 떠나기 전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농담을 건넸다.

 

그는 “칸영화제는 옹호자 또는 파괴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영화제에서 초연된 그들의 '영 아메드’는 2016년 치명적인 공격을 받았던 벨기에의 민감한 주제인 이슬람 극단주의를 포용하는 한 청소년의 긴박하고 긴장된 이야기다.

 

이 영화는 이전의 노동계급 생활과 마찬가지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왈로니아(Wallonia)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왈로니아는 2015년 11월 파리 테러를 자행한 테러조직의 근거지 역할을 했다.

 

다르덴 감독은 "우리는 이 지역에서 가장 불결한 구석의 어두운 초상을 그리고 있다“며, "우리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지 않고, 등장인물에 관한 영화를 만들며, 어린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르덴 형제는 최근 몇 년 동안 치명적인 이슬람 공격이 어떻게 젊은이들을 지금까지 잘못 인도할 수 있는가를 탐구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장 피에르 다르덴 감독은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과격한 소년과 함께 영화를 시작하고 어떻게 그가 이런 종류의 마법을 떠나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지 말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Laura CHOI 기자 - moh.laurachoi@gmail.com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