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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 자연 테마로 하이 주얼리 라인 선보여



(부쉐론은 창사 160주년을 맞아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정새봄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프랑스 주얼리 하우스 부쉐론(Boucheron)이 과학과 고급 기술 및 창의적 혁신을 결합한 고급 주얼리 컬렉션 ‘나뛰르 트리옹팡트(Nature Triomphante)’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컬렉션 자체가 탁월하지만, 그 중에서도 ‘플뢰르 에테르넬르(Fleurs Eternelles)’가 특히 괄목할만 하다. 이 아홉 개의 독특한 플라워 반지는 혁신적이고 전례 없는 기술을 사용해 실제 꽃잎으로 제작됐다. 

부쉐론은 플라워 반지를 만드는데 사용된 비법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플뢰르 에테르넬르’가 ‘꽃잎 장인’과 협력을 통해 태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부피와 미세한 차이를 잡아내기 위해 각각의 꽃잎을 살펴본 뒤 그 어떤 색소나 화학 물질 없이 처리했다.

이를 통해 모란, 아네모네, 수국, 장미 꽃잎이 파파라챠 사파이어, 스페사르타이트 가넷, 인디콜라이트 토르마린, 존퀼 다이아몬드와 같이 진귀한 보석과 합쳐져 진정한 자연이 탄생하게 됐다. 

그 중에서도 5.99 캐럿의 퍼플 사파이어와 노랑 및 파랑 사파이어 처리된 ‘아네모네 메론 보르도(Anémone Meron Bordeaux)’가 단연 하이라이트다.

동일한 스캐닝 및 섬세한 디테일을 잡아내는 원리에 기반해 부쉐론의 다른 고급 주얼리 역시 놀라운 현실주의를 보여주고 있다. 

티타늄과 단백석으로 만들어진 ‘리에르 지브레(Lierre Givré)’ 목걸이는 담쟁이덩굴의 섬세한 면을 보여주며, ‘누아쥐 드 플뢰르(Nuage de Fleurs)’ 목걸이는 42.96캐럿의 쿠션 컷 핑크 토말린과 마더 오브 펄, 파베 다이아몬드가 수국 잎으로 표현된 목걸이이다.

부쉐론은 ‘나뛰르 트리옹팡트’ 컬렉션으로 헤리티지와 전통 기술을 기념하는 한편, 혁신적인 새로운 방법과 비전으로 미래를 모색하고 있다.

정새봄 기자 - relaxnews.saebomje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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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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