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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박물관, 유명 여배우 주얼리 전시 기획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130년 소장품을 전시하게 되는 크렘린 박물관 © AFP Relaxnews=GNN 뉴스통신)

Heather Hyun 기자=AFP Relaxnews 통신은 "배우 소피아 로렌(Sofia Loren)부터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까지 여러 유명 배우들이 착용한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진주 보석이 7일(현지시간)부터 크렘린에서 전시된다"라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은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ulgari)의 130년 제품 컬렉션으로, 전시품 511여 점은 모스크바 크렘린 박물관(Moscow Kremlin Museums)에서 '여성성으로의 헌사(Tribute to Femininity)'라는 이름으로 전시된다. 

전시품에는 1870년대에 제작된 주얼리가 있는데, 이는 불가리 창립자인 소티리오 불가리(Sotirio Bulgari)가 처음 제작한 작품이기도 하다. 더불어 그리스와 로마시대 동전도 전시된다. 전시품 중 100여 점은 개인 콜렉터들의 소장품이다.

불가리 측은 줄곧 유명 배우들이 착용한 주얼리를 구매해왔다.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Taylor)의 것부터 최근에는 이탈리아 여배우 안나 마냐니(Anna Magnani) 家의 주얼리도 소장했다. 

불가리 측은 이번 전시를 두고 "역대 가장 값비싼 전시품"들이라며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큰 주얼리 컬렉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Heather Hyun 기자 - relaxnews.heath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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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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