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동차/오토바이

11월 창공 가르는 드론! 진주 하늘축제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한국항공협회)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등 하늘을 무대로 한 레저들이 펼쳐지는 국내 최대 항공 레저 축제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경남 진주 남강에서 11월 하늘 위로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계는 없다, 스릴을 즐기자’는 주제로 드론,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모형항공기, 동력패러글라이딩, 경량항공기 등 6개 종목 국토부장관배 대회가 진행된다.

 

이어 스카이다이빙 가상현실(VR) 영상체험, 항공 VR 비행시뮬레이터, 드론 조립·조종 등 2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스포츠업체, 한국항공협회 등 10개의 전시도 마련됐다.

 

특히 첫날 개막식에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스카이다이빙 비행 등 특별 행사도 준비됐다.

 

어명소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이번 제전은 다양한 항공레저 스포츠와 국제 농식품박람회 등 인근 관광자원으로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항공레저스포츠 뿐 아니라 드론 등 기초 항공산업 육성과 안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하 공연을 맡은 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이다. 공군의 조종사 중 우수한 전문가를 선정해 총 8대의 항공기를 편대로 구성해 운영한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