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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한국에 기술연구소 연다



(항공기업 보잉이 한국에 기술연구센터를 열었다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보잉코리아)
항공우주기업 보잉은 1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보잉한국기술연구소(BKETC)’를 정식 개소한다고 이날 밝혔다.

 

보잉의 글로벌 연구 센터로는 12번째인 BKETC는 자율비행, 인공지능, 항공전자, 모빌리티 플랫폼, 스마트 캐빈·팩토리 등 전략적 기술 연구를 앞당기는 일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3월 보잉은 한국에 연구 센터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29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육성 행사에서 국내 스타트업 10곳과 면담을 진행한 바 있다.

 

BKETC는 한국의 전자·디스플레이 및 네트워크 기술을 자사 제품과 프로세스에 접목하고,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나갈 계획이다.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은 “새로운 센터는 한국의 기술 목표에 맞게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고급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다”며 “BKETC 개소는 한국 정부와 항공우주 산업 파트너십에 대한 우리의 신념을 강화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나비드 후세인 보잉 부사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의 일부가 집약된 곳이다”며 “서울에 연구 센터를 개설해 핵심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어 그는 “또 주요 산업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며 “한국도 연구 기회를 강화하는 데 있어 보잉이 제공하는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과 65개국에서 약 16만 8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보잉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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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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