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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소버스 배치 시작!



(31일 경찰 수소버스 시승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경찰 기동대에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국내 최초로 서울 시내에 경찰 수소버스가 현장배치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경잘 수소전기버스 시승식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경찰청은 오는 20년까지 수소버스 실증사업을 문제없이 추진해 21년 이후에는 모든 경찰버스를 수소버스화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경찰 수소버스를 시승하고, 경찰 24기동대 대원들을 격려했다.

 

경찰 수소버스는 이 총리가 지난해 10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통해 ‘광화문에서 공회전하는 경찰버스를 수소버스로 교체할 것’을 제안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에 산업부, 환경부, 경찰청, 현대차가 협력해 경찰 수소버스의 개발·실증·생산이 진행될 방침이다.

 

경찰수소버스는 유해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 방안으로 평가된다. 또, 소음과 진동이 적어 경찰관의 근무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정부는 ‘2030 미래자동차 국가 비전’을 선포하고 친환경차·자율주행차·개방형 미래차 생태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산업부는 경찰 수소버스 뿐 아니라 수소 청소트럭 등 다양한 특수목적차량의 수소차를 개발해 오는 30년까지 모든 차종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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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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