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미식/식당

덜 달고·덜 짠 건강 레시피 모여라! 



(지난해 열린 '2018 저염급식·건강한 빵 요리경연대회' 수상작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식품처)
저염식·저당 음식이 건강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안다. 그러나 소금과 설탕을 빼고 맛까지 챙기기는 쉽지 않다. 이런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경연대회가 열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덜 달고 덜 짠 음식의 대중화를 위해 오는 1일 서울 중구의 한식문화관에서 ‘2019년 저염급식·건강한 빵 요리경연대회’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1차 예선을 통과한 총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1차 예선 또한 ‘팔도 밥상 저염급식’, ‘당을 넣지 않고도 맛있는 건강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경연은 저염급식 요리와 건강한 빵 만들기 부문으로 나눠 식약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어 우수메뉴로 선정된 레시피는 ‘삼삼한 밥상·당줄인 건강빵’ 요리 전자책으로 제작돼 배포된다.  

 

지난해 수상작에는 홍합 배춧국, 무말랭이 김치, 단호박 파전, 브로콜리 견과류 볶음, 닭가슴살 두부선과 흑임자 소스 등이 선정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저염·저당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단을 개발하고 보급하겠다”며 “나트륨·당류 줄이기 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SNS를 통해 ‘나트륨·당류 줄이기 UCC 콘텐츠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일까지 온라인으로 대국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가릴 예정이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