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문화

‘다문화 도시의 무형문화유산’ 싱가포르 심포지엄!



(싱가포르 무형문화유산 심포지엄에 참석한 이들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문화재청)
싱가포르에서 무형문화유산 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에서도 금기형 아태센터 사무총장이 참석해 목소리를 냈다.

 

문화재청은 지난 30일 싱가포르 국가유산청 주최로 열린 무형문화유산 심포지엄에서 금기형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30일부터 양일간 싱가포르 아시아문명박물관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다문화 도시의 무형문화유산’이라는 주제 하에 10개국 30여 명의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모였다.

 

금기형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앞으로 국가의 주도보다는 시민들의 뜻이 반영된 무형문화유산 목록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금 사무총장은 싱가포르 국가유산청과 업무협의를 갖고 유산청의 무형유산고등교육네트워크(APHEN-ICH)에 참여해 아태센터와의 인적 교류 등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싱가포르는 ‘2003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을 비준하고 내년 노점식당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한편,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전통문화에는 ‘제주해녀문화’, ‘남사당놀이’, ‘씨름’ 등 총 20개가 있다. 한국은 세계 3위의 무형문화유산 보유국가이기도 하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