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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오가며 한·중 외교 밑거름 다지다

 



 

(한국 주요 언론사를 방문한 중국 기자단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외교부) 

외교부는 ‘한·중 기자단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기자단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28일 전했다.

 

 

한·중 기자단 교류사업은 지난 1995년부터 시행해온 사업이다. 2011년 이후부터는 양국 기자단이 매년 상호 교차 방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에는 한국측 기자단 8명이 지난 5월 중국 베이징과 충칭 지역을 방문한 바 있다.

 

이번 중국측 대표단은 신화사, 인민일보, 환구시보 등 중국 주요 언론사 기자들로 구성됐다.

 

중국 기자단은 먼저 서울에서 외교부 주최 간담회와 주요 언론사 방문 등의 일정을 갖고, 이어 지방에서 세종시 방문, 제주도 자원순환관련 시설 시찰, 독립기념관 방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방한이 중국 기자단에게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양국의 우호협력 증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기자단 교류사업에서 한국을 찾은 중국 기자단은 서울 외에 강릉을 찾았다. 강릉 평창 올림픽시설 시찰 및 관계자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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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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