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미식/식당

김장철 열린 전통장 학교 졸업식!

 



 

(2019년 전통장학교 수료생들이 수료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한살림) 

생활협동조합 한살림은 23일 ‘2019년 한살림 전통장학교’ 수료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전통장학교는 전통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설된 요리 강좌다. 올해는 경남권과 제주 일대에서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전통장의 이해, 장 담그기 실습, 장을 활용한 요리 수업 등으로 이뤄졌다. 특별한 시기에 필요한 집장과 청국장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전통장학교를 수료한 수강생 24명이 수료증과 함께 기념사진 등을 촬영했다.  

 

이들은 앞으로 식생활교육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전통장 담그기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장독대사업 등 현장에서 교육 경험을 녹여낼 계획이다.

 

서울 및 인천 지역에서는 자치구 주민들이 모여 식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장담그기 실습을 통해 식문화를 발전시키는 마을장독대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한편, 한살림은 내년 울산지역에서 마을장독대사업을 전통장학교 주체들과 추진하자는 논의가 오간다고 전했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

 

스타트업
사설
  • 〈이재희 칼럼〉 세계최대 "무궁화" 자연동산을 만들자!!

    일제강점기에 한 교육자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일본의 국화 “사쿠라는 잠시 만개했다가 금방 지지만” 우리의 국화인 “무궁화는 100여일 동안 꾸준히 피고 또 피는 우리 민족의 꽃이자 민족의 얼이다” 라고 하는 말을 엿들은 자가 일본 관헌에 알려 무궁화 탄압의 발단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은 전국의 무궁화를 베어냈고, 심지어는 베어낸 무궁화를 쌓아놓고 불까지 지르면서 무궁화에 대한 악의적인 험담까지 쏟아냈다고 하니.. 참으로 악랄하고 야만적인 민족이 아닐 수 없다. 그 험담인 즉, 무궁…

  • 민주당의 미래 2

    (31일 경찰 수소버스 시승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경찰 기동대에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말하지 않는 정치인은 책임질일 없고 지지도 없다. 특대 여당 민주당의 대선지지율 1위 이낙연 민주당 전당대회가 출렁이고 있다. 김부겸 후보가 의미있는 득표라는 목표를 뛰어 넘어 이낙연 의원을 재치고 당권을 잡을지도 '모른다'가 여의도 분위기다. 박원순 전 시장의 부재로 인해 이재명 지사의 스텐스도 셈법도 달라졌을 것이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