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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일주일에 1∼2회 찾으면 삶의 질 UP!



(도시숲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자체 설문조사 결과 일상적으로 생활권 숲을 자주 이용할수록 개인 삶의 질이 올라간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복지연구과는 지난해 5월 한 달 간 전국 17개 시·도 만 19세 이상 국민 2,6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신뢰도 95% 이상, 표본오차 ±0.2p이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일주일에 생활권 숲을 1~2회 방문하는 사람의 삶의 만족도는 평균 76.5점(100점 만점 환산점수)으로, 숲을 일절 방문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삶의 만족도가 9.8% 높게 분석됐다.

 

생활권 숲이란 거주지부터 숲까지 왕복 이동 거리, 체류·활동 시간 등을 포함해 4시간 이내 반경에 위치한 숲을 말한다.

 

산림청에 따르면 국민 2명 중 1명은 월 1~2회 이상 일상적으로 숲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숲에서 즐기는 활동으로는 등산과 산림욕, 산책이 가장 많았고 이어 휴식과 명상, 경관 감상 등의 순이다.

 

유리화 산림복지연구과 연구관은 “숲과 가까운 생활환경 자체보다는 숲을 자주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는 것이 삶의 만족도 향상에 더욱 기여한다”며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북도청의 도시숲 소개에 따르면 특·광역시의 경우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평균 7.1㎡다. 파리(13㎡), 런던(27㎡), 뉴욕(27㎡) 등 선진도시와는 비교되는 값이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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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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