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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감독들 목소리, 시청서 만나요



(지난해 KYMF 시상식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25일 시청에서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KYMF)’ 시상식과 전시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청소년미디어대전은 ‘나에게 시작된 변화-사춘기’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신체적·심리적 변화와 사회 인식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공모해 선정했다.

 

공모전에 접수된 총 374편의 작품 중 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사진, 웹툰 6개 부문에서 46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상작들은 서울시장상, 여가부장관상, 영화진흥위 등의 기관상 및 대학총장상 등 30개 부처 수상을 받게 된다.

 

이중 양혜리 감독의 ‘청소년 비건과 논비건의 대화’는 채식을 하는 청소년이라는 화두를 던진 작품이다. 또, 손정은 감독의 ‘죽기 좋은 날’, 여서연 감독의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이다’는 미혼모와 자살 문제를 다뤘다.

 

이외에도 학교 폭력, 청소년 노동법, 대입 정책 등 폭넓은 주제에 걸쳐 청소년 창작자들의 고민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 미디어제작자들을 위한 축제인만큼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기면 좋겠다”며 “청소년의 다양한 미디어 창작 활동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긍정적인 목소리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KYMF는 ‘참여’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또한 시청 내부의 행사장에서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상영이 진행됐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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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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