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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x산림·‘전통문화대학 엑스포’



(중국 북경세계원예박람회장에 2100㎡ 규모로 조성한 한국정원.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순천시)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오는 23일 산림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엑스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정원을 중심으로 정원문화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개발을 해나갈 방침이다.

 

전통문화대학은 인재 양성을, 산림청은 대중의 이해 폭을 넓히는 동시에 우리 시대 정원문화 창달에 힘쓰기로 했다.

 

전통조경에는 왕릉 등 산림 자원과 함께 조성된 문화유산이 많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양 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엑스포는 정부혁신 차원에서 문화재 분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엑스포에서는 ‘디지털 문화유산 활용’을 주제로 대학원 콜로키움, 취·창업 포럼, 공모전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전문가, 지역주민이 교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통음식 만들기, 심리극 공연, 문화유산과 융합된 AR·VR 체험관, 공예품 만들기 행사 등이 준비됐다. 한산모시와 옻칠 전수자 등 전문 문화공예인의 시연도 진행된다.

 

한편, 최근 순천시는 옛 순천부읍성의 연자루를 모티브로 ‘한국정원’ 작품을 중국 북경원예박람회장에 출품해 금상을 수상했다. 사계절과 누각, S자 수로로 공간을 구성한 특색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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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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