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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 유전체 해독, 아시아 태평양 전문가가 푼다!



(국산 여름딸기 품종 '무하'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17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제5회 아시아 태평양 농생명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인 미국, 호주, 중국, 일본의 농생명 유전체 전문가들이 유전체 정보 해독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원예식물, 도라지, 국화, 딸기, 보리, 약용작물 등 유전체 및 육종 연구현황과 가축 유전자 편집 등에 관한 발표가 진행됐다.

 

더불어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의 관련 빅데이터 활용 방향이 논의됐다.

 

포스트게놈 유전체 연구는 식물, 동물, 미생물이 갖는 다양한 유용물질과 기능을 유전자(DNA) 수준에서 분석해 새 품종 육종과 바이오의약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분야를 일컫는다.

 

최근 농촌청은 국산 여름딸기 ‘무하’ 품종을 수출해 미얀마와 로열티 계약을 맺기도 했다. 계약은 오는 24년까지 5년간 5만 달러(한화 약 5천9백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안병욱 농촌청 국립농업과학원 유전체과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한국의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청은 지난 4월에도 ‘2019 포스트게놈 다부처유전체사업 유전체 해독 및 활용 국제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경과와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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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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