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4차산업

글로벌 사이버안보 잡는다! ‘바르샤바 프로세스’ 출범



(바르샤바 프로세스 사이버보안 작업반 회의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외교부)
외교부는 8일 한국, 미국, 폴란드 등 3국이 공동 주최한 ‘바르샤뱌 프로세스 사이버안보 작업반 회의’ 개회식이 서울 포시슨즈 호텔에서 개최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 2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제1차 중동 평화·안보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바르샤바 프로세스’의 후속 조치로 설립된 7개 작업반 중 첫 회의다.

 

전세계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모여 앞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주요국가간 사이버안보 관련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제규범과 신뢰구축조치의 이행을 강화하고 개도국들의 안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흔히 말하듯, 우리는 가장 약한 연결 고리만큼 강하다(We are as strong as our weakest link)”며 단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야첵 차푸토비치(Jacek Czaputowicz) 폴란드 외교장관 및 로버스 스트레이어(Robert Strayer)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 또한 환영사를 통해 국제협력을 강화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앞서 지난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서울 코엑스에서 사이버위협에 대한 국제적 공조를  위한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4차 연례총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미국 국가안보국도 1일 웹사이트를 통해 ‘사이버보안부’의 출범을 알린 바 있다.

 

그외의 국제 정보보호 관련 회의로는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ISEC 2018)’가 있다. 제12회 행사가 지난해 코엑스에서 열렸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