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부

기초생활수급자·임용 준비자, 원하는 시기에 군 입대 가능



(지난 6월 경북 구미 센츄럴호텔에서 열린 '찾아가는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에 참석한 기찬수 병무청장.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병무청)
기초생활수급자, 학년담임 교사,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응시자는 군 입영 시점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병무청은 군 입대 시기와 관련해 현역병 입영제도 일부를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국가로부터 생계급여를 받는 병역의무자, 학년 중 담임교사 및 교과묵 교사, 기존 초·중등 교사 임용시험 응시자와 마찬가지로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응시자도 입영일자를 조정할 수 있게 됐다.

 

수급권자는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입영일을 결정할 수 있고, 교사는 입영일자가 3~7월인 경우 학기, 학년을 마친 후인 8~9월이나 이듬해 2~3월로 조정할 수 있다.

 

더불어 유치원 교사는 임용시험 응시를 사유로 입영일자를 연기할 수 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병역의무자의 병역이행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병역제도를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무청은 청년들의 학업과 경력 단절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외에도 최근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