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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공원을 집중탐구! ‘공원학개론’



(2019 공원학개론 포스터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서울시)
남녀노소 누구나 쉬어가기 좋은 공원! 서울 시내에도 지난 해를 기준으로 약 2천 8백여 개의 크고작은 공원이 있다. 공원 이야기를 실컷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공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2019 공원학개론’을 오는 18일부터 내달 9일까지 서울 공원일대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6년에 이어 매년 마련돼 올해로 4년차를 맞는 공원학개론은 보라매공원과 서울숲공원에서 관계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을 모아 총 4회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공원 분야의 아카이브를 논의하는 전국 최초의 시도로서, 공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록을 발굴하고 콘텐츠화하는 프로젝트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먼저 10월에는 공원 아카이브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공원 아카이브란?’, ‘공원 아카이브의 사례와 활용’이 진행되고, 11월에는 다양한 실무자와 전문가, 시민이 모이는 ‘공원 아카이브의 현안과 가능성’, ‘함께하는 공원+문화 아카이브’가 이어진다.

 

하재호 공원녹지정책과장은 “잊혀져가는 공원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기록하여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공원 문화의 초석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공원학개론 역시 경의선숲길, 서서울호수공원, 선유도공원, 남산, 서리풀공원 등 서울 곳곳의 유명 공원에서 진행됐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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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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