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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OFF, 힐링 ON! ‘남산 청소년 힐링 숲 체험’ 

 



(남산 숲 해설 프로그램 예시 사진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10월부터 휴대폰은 잠시 꺼두고 가을 숲을 느낄 수 있는 ‘남산 청소년 힐링 숲 체험’ 프로그램을 남산 둘레길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자기기 과다 의존에 따른 휴대폰 중독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숲 해설가가 청소년들과 함께 약 4km 남짓한 둘레길을 걸으며 전망대 풍경 감상, 황톳길 걷기, 소나무숲 걷기 등 건강에 좋은 코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가량 60명 정원으로 열린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박미애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도시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며 “2시간 동안이라도 휴대폰 때문에 피로한 몸을 쉬게 하고 힐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 환경에서 청소년들은 사이버상의 위험한 유해 요소에 노출되기 쉽다. 숲에서의 아날로그 체험은 이러한 부작용에서 벗어나 건전한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인을 대상으로 한 남산 걷기 프로그램도 있다. 소나무 힐링숲이나 남산도성길 걷기, 남산 솔바람 오감힐링여행은 성인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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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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