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위워크, 기업공개 연기

 



 

(더블린 센트럴퀘이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Google Maps) 

공유오피스 글로벌체인 ‘위워크(WeWork)’가 당초 예정됐던 기업공개(IPO)를 연기할 예정이다.

 

 

위워크는 지난 8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던 양식 S-1 등록신고서를 철회하는 요청서를 제출한다고 1일 밝혔다.

 

아티 민슨과 세바스찬 거닝햄 위워크 공동 CEO는 “기반이 탄탄한 핵심 사업에 주력하고자 기업공개(IPO)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는 우리 회원과 기업 고객, 임대주 파트너, 종업원 그리고 주주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상장기업으로서 위워크를 운영할 의사가 분명히 있고, 앞으로 다시 기업공개를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를 접한 한국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외신을 직접 번역해 공유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블룸버그지는 위워크가 더블린의 사무실 구역에 공간을 임대하기로 했던 계약도 철회했다고 2일 전했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