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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IOC위원장과 2032 올림픽 남북공동유치 논의



(악수를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청와대)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하고 올림픽 논의를 이어갔다고 청와대는 25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에 대한 바흐 위원장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현하고,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및 개최를 위해서도 한국과 IOC간 적극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유치와 개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흐 위원장은 “평창에서 도쿄로, 또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올림픽 릴레이의 성공을 바란다”며 “한중일 3국 협력 증진을 통해 한중일 모두에게 평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바흐 위원장과 나 사이에 거리가 멀지 않은 것 같다”며 향후 긴밀한 협의를 약속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접견은 오후 5시 55분부터 6시 23분까지 약 28분 가량 뉴욕 유엔본부 양자회담장에서 성사됐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후 3박 5일간의 유엔총회 참석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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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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