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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첫날, 안전운전 명심하세요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실시한 '자동차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 안내 포스터.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한국도로안전공단)
11일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추석을 앞두고 “연휴 기간 첫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며 귀성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이 최근 3년(2016~2018년) 추석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첫 날 가장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 다르면 연휴 기간 중 하루평균 교통사고는 477.6건, 사상자는 844.5명이 발생했다. 특히 고속도로 사고의 경우 사상자 수가 평소 주말보다 6.2% 증가율을 보였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서해안선, 영동선 순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 사이 고속도로 사고의 45.3%가 발생했다.

 

연휴 기간 고속도로 교통량이 가장 집중되는 추석 당일과 귀성길 운행이 시작되는 연휴 전날 사고 및 사상자가 많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청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장시간 운전시에는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라고 당부했다.

 

경찰청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부, 소방청,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단속에 집중할 예정이다.

 

우선 암행순찰차 21대와 경찰 헬기 12대, 드론 9대 등을 투입해 고위험행위나 얌체운전 단속 활동을 펼친다.

 

더불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도 자동차 무상점검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돕기로 했다.

 

한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에서 열린 추석 연휴 교통사고 특별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나와 가족, 이웃과 우리 모두를 위한 안전운전 하시라”며 거듭 강조했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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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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