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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K-FOOD” 한-인도네시아 친선 다져



 

('태권도 스포츠마케팅 연계 K-FOOD 지방확산 프로젝트' 개막식 행사 '대형 비빔밥 만들기'ⓒ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태권도 붐이 일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국 농식품 홍보행사가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잡고 지난 7일과 8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태권도 스포츠마케팅 연계 K-FOOD 지방확산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

 

인도네시아에 태권도 열풍이 분 계기는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자국 선수가 태권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부터다.

 

이를 기회로 aT는 현지 아마추어 선수들의 태권도 대회,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함께 한국의 수출유망 농식품을 홍보했다.

 

개막식날에는 대형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와 시식행사를, 이후 이틀간 한식 쿠킹쇼와 홍삼, 복분자 음료, 즉석떡볶이 등 다양한 K-FOOD를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수따르조 씨는 “소문으로만 듣던 한국 홍삼을 이번에 처음 먹어봤다”며 “건강한 맛이 느껴진다. 한국이 태권도 강국인 이유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인도네시아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이자 세계 최대 할랄식품시장이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공통관심사를 활용해 한국 농식품 홍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T는 지난달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으로부터 인삼의 정식 수입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가공품이 아닌 100% 인삼제품으로는 중동 수출이 가능해진 최초의 사례였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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