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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뒤를 봐요, ‘2040 서울 미래포럼’



 

('제2회 2040 서울플랜 서울미래포럼' 포스터.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의 20년 뒤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5일 서울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제2회 2040 서울플랜 서울미래포럼’을 오는 9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연다고 밝혔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두 시간 남짓 전문가의 기조 발표와 시민들의 자유 토론이 이어진다.  

 

포럼명은 ‘서울이 망하는 길’이다. ‘이렇게 하면 서울이 망할 것 같다!’는 역발상 토론회로 시민의 생각을 모으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서울플랜은 도시기본계획을 서울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한 ‘서울도시기본계획’의 별칭이다. 서울시 도시정책을 아우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20년 장기계획으로 서울의 미래상과 계획 과제를 논의할 뿐 아니라, 공간 구조와 토지이용을 포괄하는 공간계획이기도 하다.

 

‘제1회 서울미래포럼’은 지난 달 27일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누구나 다 계획이 있다’는 포럼명을 걸고 각종 지표를 통해 203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성과를 검토했다.

 

한편, ‘2040 서울플랜’은 시민계획단 구성·전략계획 수립·전체 기본계획안 작성·공청회 및 법정절차 진행까지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까지 수립을 마칠 예정이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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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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