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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살찌우자, ‘서울시 9월 문화달력’



(서울 2019년 9월 문화달력.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서울시)
9월이 왔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해를 갈무리할 마음의 풍요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에서 마련한 9월 문화예술프로그램 달력을 살펴보자.

 

1일 서울시는 ‘2019년 9월 문화달력’과 함께 기관별 문화행사를 모은 ‘월별문화행사 웹브로셔’를 공개했다. 공원과 박물관, 미술관, 극장 등에서 각종 공연과 체험이 펼쳐진다.

 

먼저 축제 소식이다.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제1회 서울국악축제’가 서울남산국악당을 비롯해 북촌한옥마을과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마포구 홍대 일대에서는 인디밴드 공연을 위한 ‘잔다리페스타2019’가 26일부터 29일까지 음악 팬들을 불러모은다.

 

또,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가 주최하는 ‘인디애니페스트2019’는 19일부터 24일까지 CGV명동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밖에 ‘2019 한성백제문화제’, ‘세계거리춤축제’, ‘제4회 M-PAT 클래식음악축제’ 등이 시민들의 감성을 풍성하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전시 소식도 알차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7일 개막해 오는 11월까지 DDP,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역사박물관, 세운상가 등에서 이어진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준비한 현대미술 전시, ‘에이징 월드-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도 둘러보기 좋겠다.

 

마지막으로, 한강공원과 곳곳의 박물관을 중심으로 역사탐방, 전시체험 등 어린이와 성인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많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국화이야기’와 ‘버드 왓칭’을 준비해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밀착형 지원사업 프로그램이 많아진 요즘, 조금만 발품을 팔면 부담없는 비용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문화의 장벽을 낮춘 프로그램들을 알차게 활용해보자.

 

서울시 문화분야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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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N 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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