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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어촌으로! ‘수협 소그룹 어촌체험 방문행사’ 

 



 

('2019 하반기 소그룹 어촌체험 방문행사' 웹포스터. ⓒ GNN 뉴스통신 / 사진제공=수협중앙회) 

가을 바다는 쓸쓸한 이미지다. 그렇다면, 가을 바닷마을은 어떨까? 어촌에서 조개도 캐고, 바다내음도 즐길 수 있는 나들이 기회가 왔다.

 

5일 수협중앙회는 도시민 소그룹의 어촌 방문을 지원하는 ‘2019년 하반기 소그룹 어촌체험 방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민과 어촌민 교류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에 거주하는 가족들과 동호회 등의 소그룹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총 8 회 실시된다.

 

참가신청은 4일부터 16일까지다. 어촌마다 마을별 신청 일정이 달라 미리 체크해야 한다. 그룹당 참가약정금 3만 원만 내면 신청이 완료돼 부담없이 어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하반기에 방문을 지원할 마을은 울산 주전마을, 인천 선재도마을, 충남 태안 별주부마을, 경기 안산 선감마을 등 네 곳이다. 마을당 6~8개 소그룹을 60~70명 규모로 모집한다.

 

지난 상반기에는 화성 백미리마을과 함평 돌머리마을, 고창 동호마을, 서산 중리 마을 등을 방문했다. 어촌체험 방문행사는 2017년 하반기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어촌에서 조개캐기, 망둥어낚시 등 체험 활동을 마무리한 후에는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해 대부도를 다녀온 한 참가자는 “바닷가라 수산물을 주실 줄 알았는데 대부도는 역시 포도다”며 “너무 맛있다”는 후기를 남겼다.

 

어촌체험을 신청하고 싶은 사람은 어촌사랑 홈페이지(http://www.isealove.com)나 어촌사랑 커뮤니티(http://cafe.naver.com/suhyuplove)서 지원 양식을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박혜진 기자 - gnn.hj04@gmail.com

< 끝 >

< GNN 뉴스통신 >

◆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 주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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